노동절 앞두고 현장 행보 이어가…"일자리는 코로나 시대 기본소득"
여영국, 노동절 맞아 "전국민 일자리 보장제" 촉구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30일 "국가가 시민들에게 의무교육을 제공하듯이 시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일자리도 국가가 의무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 대표는 5월 1일 노동절을 하루 앞둔 이날 청계천 전태일다리를 찾아가 "코로나19 시대의 기본소득은 전 국민 일자리 보장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을 위한 혁신 일자리, 지역공동체를 위한 돌봄 일자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녹색일자리 등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만들자"고 제안했다.

정의당의 쇄신 방향으로 '반기득권 연대'와 '노동'을 제시한 여 대표는 노동절 주간을 기념하며 지난 28일부터 배달 노동자, 산재 노동자 등을 찾아가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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