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개 시지역 34명 신규 확진…소규모 산발 감염 이어져(종합)

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진주·사천 각 7명, 양산·김해 각 6명, 창원 5명, 통영 2명, 밀양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4명은 통영 식품공장 관련이다.

통영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99명으로 늘어났다.

사천 확진자 중 1명은 사천지역 고등학생으로,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해 양성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 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하고 있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양산 확진자 중 1명은 실내체육시설 관련이다.

양산 실내체육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4명은 김해 보습학원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8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서울 강남 확진자와, 또다른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진주 1명, 사천 5명, 양산 5명, 창원 5명, 통영 2명, 밀양 1명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이 나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855명(입원 486명, 퇴원 3천355명, 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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