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45개 마을, 주민 주도 경관 가꾸기 사업 착수

전남 강진군은 29일 주민 주도형 경관 가꾸기 사업인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진군은 전날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출범식을 하고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관내 45개 마을 대표에게 지정서를 전달했다.

지정서 전달 이후 마을 대표들은 '깨끗한 강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자는 플래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전남도의 시책으로 도내 지자체 공모를 통해 강진에서도 45개 마을을 선정했다.

마을별로 3년간 도비 360만원 등 총 900만원을 지원해,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영농쓰레기 수거·마을 꽃밭 조성·경관개선 등 마을 경관 가꾸기 사업을 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으뜸마을 사업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주민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다면 지방자치에 걸맞은 으뜸 강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