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렬 국무2차장, 강남구 집합금지 업소 방역점검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신사동 인근의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소의 방역상황을 현장점검했다.

윤 차장은 이날 밤 9시 40분께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 김진국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과 함께 이 일대 업소들을 찾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강남구에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만7천여개의 식품위생업소가 위치해있다.

단란·유흥주점 등 집함금지 업소는 467개소다.

윤 차장은 "강남구는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제일 많고, 식품접객업소도 가장 많은 곳일 뿐만 아니라 집합금지 대상인 시설도 많아 불법 영업을 할 경우 집단감염의 우려가 가장 크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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