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원 상담소 운영…정원 조성, 소재 선정·구입 방법, 비용 상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서 5월 15일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울산시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꾸미고 실력을 겨루는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를 5월 15일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행사 당일 정원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나 도구를 지급한다.

참가 팀당 시민정원사 1명씩 멘토링을 지원해 처음 정원을 조성해보는 새내기 정원사들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는 4월 26∼30일 시 누리집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선착순 총 7개 팀을 신청받는다.

정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시민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으로 구성된 2∼4명이 한 팀을 구성하면 된다.

행사 후 울산조경협회 정원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팀 2개 팀을 선정해 상을 준다.

시는 또, 5월 14∼15일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시민 정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원 조성과 관리, 소재 선정과 구입 방법, 비용 등을 상담해준다.

올해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 식물 진단과 치료도 돕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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