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244㎡ 대지에 구청, 구의회, 보건소 등을 함께 지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구는 오는 7월께 설계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을 주기로 했다.

현 구청은 1977년 지어져 협소한 탓에 구청 사무공간이 별관, 임대 형식으로 7곳에 분산됐다.

서울 강서구, 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2026년 완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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