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슈퍼주니어 김희철 "문화관광 제일도시 원주에 놀러오세요"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끄는 가수 김희철(39)씨가 20일 원주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씨는 횡성이 고향이지만 진광중과 원주공고, 상지영서대 등 원주에서 학창 생활을 했다.

특히 부모님이 원주에 거주해 자주 찾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김씨는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JTBC '아는 형님', SBS '맛남의 광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는 원주시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및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기여한다.

시는 김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푸르고 역동적인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김희철씨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시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화관광 제일도시 원주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철씨는 "원주에서 학교에 다니고 부모님도 계셔서 늘 원주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홍보대사가 됐으니 더 책임감을 느끼고 원주를 알리도록 하겠다"며 "최근 원주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관광도시가 됐으니 원주로 놀러 오세요"라고 즉석 홍보를 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