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국무위원 6명 참석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한경DB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한경DB

국회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여야는 4·7 재보선 이후 첫 대정부질문인 만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동산 투기 사태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는 19일 오후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분야(20일), 교육·사회·문화 분야(21일) 국정현안을 점검하는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관련 대응 및 백신 수급 논란 등 정부·여당의 방역 정책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 LH 사태 후속조치, 대출규제 완화, 공시가격 현실화 등 부동산정책 관련 공방도 예상된다.

이날 질의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최기상 의원, 국민의힘 정진석·곽상도·허은아 의원 등이 나선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사퇴로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6명이 참석한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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