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응원 메시지 영상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가야고분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19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 응원 메시지 영상을 모집한다.
접수한 영상 중 20편은 가야고분군 가치를 알리고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개최되는 '가야로 자전거투어' 출정식에서 응원 영상으로 활용한다.
도는 전국에서 자전거 투어단 40명을 모집해 5월 14일부터 1박 2일간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출발해 합천 옥전고분군까지 약 194km 코스로 고분군을 이어 달리는 자전거투어를 한다.
이번 행사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모으기 위한 사전 이벤트로 마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폼(http://naver.me/535EOhSq)으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휴대폰 등 영상기기를 활용해 녹화한 5∼10초 분량의 응원영상을 전자우편(dh.yoo@xcworks.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생활권 녹지 수목 진료 진단·처방 무료 서비스
[경남소식]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응원 메시지 영상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국제교류 증가로 발생하는 다양한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학교숲,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 진료 진단·처방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권 수목 진료는 아파트 녹지공간, 학교나 사회·복지·청소년 시설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나무 진료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해 수목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수목 진료가 필요한 도민이 가까운 공립나무병원이나 시·군 산림부서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시·군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나무병원에서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 이 사업에 총 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018년 6월에 개정된 산림보호법에는 고독성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 자제와 국민의 건강보호, 쾌적한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생활권 주변 수목에 병해충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 나무의사의 처방전을 반드시 발급받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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