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에 감사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6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과 김진형 국제·업무담당 상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과 신지원 연구원은 이날 오후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연합뉴스를 방문해 조 사장에게 "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반크의 꿈이 대한민국의 꿈이 되도록 함께했고, 반크 청소년과 청년들을 진심으로 격려해줬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줬다.

박 단장은 전달식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10차례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며 "20년 동안 우리와 연합뉴스가 한국을 세계에 알린 노력과 그 과정은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2009년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바 있다.

10회 째인 올해는 '한국의 친구, 아세안, 아세안의 친구 한국'을 주제로 2월 18일부터 엿새동안 온라인(한국어:www.brandupkorea.kr, 영어:www.brandupkorea.kr/en)에서 열렸고, 아세안 10개국 11만5천여 명이 전시회 사이트를 방문해 '좋아요' 등을 누르고 호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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