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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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마지막 TV 토론 시청률이 2%대를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KBS 1TV, MBC TV, SBS TV가 중계한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한국방송기자클럽 후보자 토론회 시청률의 합은 2.1%로 집계됐다.

KBS 1TV 0.9%, MBC TV 0.8%, SBS TV 0.4%였다.

지난달 30일 KBS 1TV와 MBC TV가 방송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2차 토론회) 시청률 합은 8.7%, 29일 MBC TV '100분 토론'(1차 토론회)은 6.2%였다.

1·2차 토론이 심야에 방송했던 것과 달리 마지막 토론은 낮 시간대 편성돼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낮았다.

두 후보는 전날 마지막 TV 토론에서 서로 '거짓말 프레임' 씌우기에 주력하며 90분 내내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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