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4개 시·군서 산발 감염

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합천 3명, 김해·진주 각 2명, 양산 1명이다.

합천 확진자 3명은 전날 확진된 경남 2999번의 가족이다.

이 중 1명은 합천의 한 중학교에 다닌다.

방역 당국은 이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50명에 대해 검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 확진자 2명과 양산 확진자 1명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9명(입원 216명, 퇴원 2천779명, 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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