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텃밭' 서초·송파 공략…부활절 예배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4·7 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4일 당의 지지세가 높은 송파·서초구를 찾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송파 교통회관에서 버스·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초 반포동 세빛섬을 찾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함께 한강변을 걷는다.

세빛섬은 오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에 건설된 인공섬이다.

이어 서초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다.

이후에는 별도 유세 일정을 잡지 않고 5일 열리는 방송기자클럽 주최 토론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 남구와 동래구를 돌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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