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연합뉴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연합뉴스

'임대차 3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세입자 임대료를 9% 올려 받아 논란을 빚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직에서 사임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의원실을 통해 "박영선 캠프 홍보디지털본부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과 당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면서 "비록 직은 내려놓지만, 박영선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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