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반려동물을 위한 새로운 휴게공간을 만들어 문을 연다.

춘천 공공 '반려견 놀이터' 10일 개장

춘천시는 신북읍 동물보호센터 내에 반려견 놀이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10일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면적 778㎡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놀이터는 반려견의 오르기와 내리기, 장애물 넘기 등 시설로 구성돼 있다.

운영은 11월 30일까지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동절기 휴무)다.

이용대상은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보호자로, 이용요금은 무료다.

춘천시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반려견 행동교정과 미용교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장기념으로 10∼11일 동물보호센터 앞 주차장에서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전예약을 통해 펫 택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 공공 '반려견 놀이터' 10일 개장

춘천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철저한 입장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큰 반려동물 산업을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