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부스에서 울산페이 등 이용 가능…영화제 기간 철저한 방역시스템 적용
"관객이 누릴 수 있게 안전하고 재밌는 영화제 준비, 쉼과 힐링 영화제 될 것"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4월 2일 개막하는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에서는 울산페이와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를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는 방법을 31일 소개했다.

영화제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를 비롯해 별빛야영장, 서울주문화센터, 중부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린다.

상영관에 따라 상영 기간 및 프로그램이 달라,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영화제 측은 설명한다.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를 할 수 있고, 영화제 기간 복합웰컴센터와 서울주문화센터, 중부청소년수련관에 설치되는 티켓 부스에선 울산페이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 화폐와 문화누리카드가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영화제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최초라고 영화제 측은 밝혔다.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올해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복합웰컴센터와 각 상영관 입장 전 미접촉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입장 뒤에도 발열 스티커를 통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지침이 적용된다.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야외 상영관도 사용 전후 소독한다.

자동차 극장과 헤드셋 극장 등 야외 상영관은 비가 오면 강우량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www.umff.kr)에 공지하고 예약자에게 개별 문자로 상영 진행 여부를 알려준다.

영화제 관계자는 "안전하고 재밌는 영화제를 관객이 누릴 수 있게 준비를 마친 만큼, 쉼과 힐링의 시간을 주는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