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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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경찰, 교원, 생활안전 등 국가 공무원 8300여명을 늘린다. 지난해 말 기준 문재인 정부의 국가직 공무원 정원은 73만5909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 공무원 증원 규모는 8345명이다. 이는 지난해 1만1359명을 늘린 것과 비교해 3014명 줄어든 것이다. 최근 증원 규모를 보면 2018년 9117명, 2019년 1만2706명, 지난해 1만1359명, 올해 8345명 등이다.

지난해 말 기준 문재인 정부의 국가직 공무원 정원은 73만5909명으로 박근혜 정부 말의 63만1380명 대비 10만4529명 많았다. 올 연말에는 정원이 74만4254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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