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 '맞수토론'
나경원-오세훈, 오늘 첫 일대일 TV토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3차 맞수토론'에 참석해 격돌한다.

이번 토론회는 나경원·오세훈 후보가 맞붙는 1부, 오신환·조은희 후보가 경쟁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두권에 속하는 나경원·오세훈 후보가 일대일 토론대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공약 경쟁은 물론 자신이 '서울시장 적임'이라는 점을 내세워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토론을 마치면 1천명의 시민평가단이 당일의 승패를 결정한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당 주관 토론회가 TV를 통해 생중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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