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간부는 가족이 확진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군내 누적 확진자는 568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국방부는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68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9천778명"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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