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 주재 대사를 지재룡에서 리룡남 전 무역상으로 교체했다.

북한 외무성은 19일 홈페이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리룡남이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신임 리 대사는 61세로 대사 교체는 세대교체와 대중국 경제협력 강화 의도로 분석된다.

리 신임 대사는 무역상과 내각 부총리를 지낸 대외경제통이다.

지재룡 전 대사는 올해 79세의 고령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