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수도 관리 최우수 자치구는 관악구

서울시는 공공하수도 관리 최우수 자치구로 관악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랑·용산·광진구는 우수구로, 강북·동작·성북·강서·성동·노원구는 장려구로 선정됐다.

침수피해 복구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강남구는 노력구로 뽑혔다.

이는 시가 지난해 자치구별 하수도 관리 추진 실적을 토대로 ▲ 예산 ▲ 유지관리 ▲ 시공 ▲ 시책협력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을 점검·평가한 결과다.

특히 하수도사업 예산 관리와 유지 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좋은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상위 그룹 10개 자치구와 침수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1개 구에 기관 표창을 하고, 자치단체 경상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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