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상업·업무용지 공급

강원 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자인 남원주 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의 상업·업무시설 용지 7필지가 18일 공고를 시작으로 공급에 들어간다.

대상은 지난해 공급된 상업·업무시설 용지 20필지 가운데 유찰된 7필지로, 지구 내 마지막 분양이 될 전망이다.

올해 1월 철도 개통 후 운영을 시작한 원주역 진입로 인근 남원주 역세권 중심부에 위치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업무시설 용지는 남원주IC 및 원주역과 가까워 시의 관문 역할은 물론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지역발전 및 상업 기능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남원주 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중앙선 복선 건설로 신설된 남원주역 일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무실동 837번지 일원 46만9천824㎡ 터에 총사업비 2천844억원이 투입된다.

2022년 준공 예정으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티로 조성돼 교통과 방범, 안전, 환경, 디지털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