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맨홀 정보 전산화 관리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량 맨홀을 일제 점검하고 각 맨홀 정보를 전산화해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3만7천268개의 모든 맨홀을 점검해 기능과 노후화 정도에 따라 '가'부터 '라'까지 4단계 안전등급을 정할 계획이다.

정밀 점검 결과 즉각 조치가 필요한 '라'등급부터 우선 정비하고, 점검 후 맨홀 종류와 점검 일자 등 정보를 전산화한 맨홀관리대장을 구축한다.

이한규 강남구 도로관리과장은 "관내 모든 맨홀이 빠짐없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해 주민과 함께하는 보행 친화적 거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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