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민주당 2차 정책엑스포…문화콘텐츠·관광산업 미래 전망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부산시당은 18일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2차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부산'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엑스포는 '부산 문화콘텐츠·관광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홍익표 민주연구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콘텐츠·관광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비대면 경제의 부상과 디지털 경제의 가속화라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부산이 다시 과거 항구도시의 기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관광산업과 항구도시다운 문화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장 부산다운 것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장과 박 위원장은 동영상으로 개회사와 환영사를 대신했다.

민주당은 전국 17개 시·도당과 공동으로 정책엑스포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울산·경남 2회, 5월 대구·경북·강원 4회, 6월 대전·세종·충남·충북 3회, 7월 광주·전남·전북·제주 3회, 8월 인천·경기 3회 등이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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