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우상호, 연합뉴스TV 토론…격돌 예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17일 오후 3시 40분 연합뉴스TV가 주최하는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두 후보는 부동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각자의 구상을 밝힌 뒤, 주도권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공약을 비판적으로 검증한다.

박 후보는 '21분 콤팩트 도시'라는 핵심 공약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선두 굳히기에 주력할 전망이다.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우 후보는 박 후보가 무쟁점 무공약 전략으로 선거에 임한다고 주장하는 등 '허점 파고들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오는 22일(BBS)과 24일(CBS) 라디오 토론을 한 뒤 25일 KBS에서 마지막 토론을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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