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육군 간부 1명 추가 확진…군내 누적 562명
합참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80여명 모두 음성

합동참모본부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과 접촉했던 인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17일 "합참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접촉자 등 8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 있는 합참 소속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그와 접촉했던 인원들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했다.

우려됐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내달 둘째 주부터 시작될 한미 연합훈련에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562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의 육군 간부로, 민간병원에서 퇴원을 앞두고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