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풍납2동 주민센터 재건축…임시청사 운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토성로 64에 있는 풍납2동 주민센터 청사의 재건축 공사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토성로 52 위치에 임시청사를 운영한다.

구는 "기존 청사는 1987년 건립돼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주민의 문화·복지 욕구 충족에 부족함이 있었다"며 "특히 1990년 한강 대홍수에 시설이 침수돼 유지보수가 매우 어려웠다"고 밝혔다.

철거하는 기존 청사 자리에는 인근 풍납파출소, 풍납어린이집 부지를 통합해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새 청사를 짓는다.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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