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구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개 단지 총 29개 사업에 2천400만원을 지원했다.

단지당 필수사업 1개와 단지 특수성을 반영한 사업 1개를 포함해 최대 4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100만∼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추가된 필수사업은 ▲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 정기적인 공동주택 소등행사 ▲ 층간 소음·흡연 등 주민갈등 해소사업 ▲ 소방 및 화재 예방교육 등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3월 26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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