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 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출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4월 7일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 교섭단체 정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송사, 방송학계, 대한변호사협회, 언론인단체 및 시민단체 등이 추천한 9인으로 구성된다.

조항제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정영식 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권오현 법무법인 해송 파트너 변호사, 김수정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상호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장, , 임나혜숙 새언론포럼 부회장,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방송을 위해 ▲ 선거여론조사 보도기준 준수 ▲ 후보자의 방송 출연 제한 ▲ 선거보도의 공정성 및 객관성 유지 등을 담은 방송사 안내문을 의결, 공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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