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건강과 행복 기원"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서 온 생일 축하 메시지에 화답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젤렌스키 대통령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건강을 기원했다. 우크라이나와 한국 간 호혜적인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6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로부터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 역시 오늘 생일을 맞으신 대통령님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대통령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쾌유 메시지를 낸 바 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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