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오는 28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온라인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포천시, 28일 한탄강 지질공원 온라인 국제 학술회의

학술회의는 지난 7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패트릭 맥기버 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사무총장, 와타나베 마히토 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 리처드 왓슨 영국 마블아치 동굴 세계지질공원 담당자, 이수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참석자들은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며, '포천시청'과 'geopark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실시간 중계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회의에는 한탄강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인증 북한지역 확대 등 종합적인 발전 방향이 토의되며, 이를 통해 한탄강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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