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체력왕 10명·걷기왕 3명 선발

원주시 체력왕·걷기왕 선발 대회에서 체력왕 10명과 걷기왕 3명이 선발됐다.

원주시는 13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3주 동안 시 체력인증센터에서 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체력왕은 근력과 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해 10명을, 걷기왕은 대회 기간 총 걸음 수에 따라 3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체력왕은 청소년기(만13세∼18세), 성인기(만19세∼64세), 어르신기(만 65세 이상)로 나눠 진행됐다.

체력왕 1위는 어르신기 백성철(남·71), 윤선구(여·70), 김원철(남·65) 씨가, 성인기는 진혜영(여·39), 송아름(여·36), 김성용(남·34) 씨, 청소년기는 정여진(여·15), 나윤채(남·14) 학생이 차지했다.

체력왕 2위는 성인기 박만태(남·58), 유정현(여·32) 씨가 선발됐다.

걷기왕은 1위에 김남석(남·53), 2위 김미림(여·32), 3위 정남교(남·61) 씨가 뽑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체력 우수자들의 성취감 고취는 물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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