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코로나 백신 확보 관계장관회의
오후 2시 '백신 확보 현황' 등 회의 결과 발표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사진)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관련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백신 확보 현황과 추가 확보 방안, 치료제 개발 단계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내년 1분기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고 2분기에 접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백신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세균 총리는 전날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한 희소식이 속속 들려오는 가운데 많은 국민이 우리 백신 확보 상황을 궁금해할 것"이라며 "조만간 정부 백신 확보 진행 상황을 보고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오후 2시께 현재 백신 확보 현황 등을 담은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현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