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러 친선·문화협조 러시아협회를 비롯한 러시아 내 친북 단체 및 인사들이 성명을 통해 80일 전투 성과 독려와 연대의 뜻을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 남포시 당원과 노동자가 수백t의 파철을 모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지원했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