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유정당 플랫폼 및 국정감사 37대 정책과제 발표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유정당 플랫폼 및 국정감사 37대 정책과제 발표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 경제의 큰 별 이 회장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안철수 대표는 25일 성명을 통해 "볼모지 대한민국에서 기업가 정신으로 도전해 삼성전자라는 글로벌 리더 기업을 우뚝 세워내셨다"며 이같이 전했다.

안 대표는 "고인의 선지적 감각, 도전과 혁신 정신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한번 이 회장님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새벽 3시 59분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이건희 회장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외부 조문은 26일 오후 삼성사장단 조문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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