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질랜드 관계 지속적 발전 기원"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50년 만에 최다 표차로 총선에서 압승해 재선에 성공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40)에게 "압도적 재선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통해 "총리님의 공감, 배려, 소통의 리더십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라며 "전 세계적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최근 치러진 뉴질랜드 총선에서 120석 가운데 64석을 확보했다. 1996년 현행 선거제가 도입된 후로는 처음으로 단독정부 구성이 가능한 수준의 압승을 거뒀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적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면서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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