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21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왼쪽),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참석하고 있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습기살균제사건,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한 국감이 열렸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55) 씨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는 시작부터 충돌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 2020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상온 노출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오영우 1차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