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4차 추경안 정밀심사…'통신비 vs 독감백신'
국민의힘은 여기에 아동특별돌봄비 지원을 중고교생까지 확대하고, 개인택시 운전자 100만원 지원을 법인택시 기사로까지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소위 논의 결과에 따라 애초 여야 합의대로 오는 22일 본회의에서의 4차 추경안 처리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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