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현안보고…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추경 등 논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중앙대책본부(중대본)를 찾아 폭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서영교 위원장과 미래통합당 박완수 간사를 비롯한 여야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소방청장 등 정부 측의 현황보고는 모두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 위원장 측은 중대본 방문 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회의에서는 재난복구와 예방에 여야가 함께 힘을 모으고,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도 최대한 앞당기자고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재난복구를 위한 예산을 마련하고 피해액 추산과 함께 추경도 검토할 수 있도록 하자", "무엇보다 인명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 등에 의견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여야 행안위원, 중대본 방문…수해지원 '한목소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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