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의원 "지역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김승남(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은 6일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승남 의원이 확보한 이번 특교세는 ▲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 건립(10억원) ▲ 보성 메타호반 명품자전거길 조성(5억원) ▲ 보성 상유십이 성곽길 조성(5억원) 사업이다.

또 ▲ 장흥고~남부관광로 계획도로 개설공사(5억원) ▲ 장흥 안전관리 CCTV 설치사업(4억원) ▲ 강진 몽마르트르 언덕 조성사업(9억원) 등 모두 6건의 사업비이다.

특히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은 전국 최고 고령화로 노인 인구(39.7%)가 꾸준히 증가하는 고흥군에 필요한 시설로 노인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도 2012년부터 추진 중인 메타호반 명품길 조성사업의 잔여 구간 정비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와 주암호가 어우러진 명품 자전거도로 개설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보성 상유십이 성곽길 조성사업은 열선루 주변 정비를 통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장흥고~남부관광로 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장흥읍 시가지권의 주민 2만여명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안전관리 CCTV 설치사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몽마르트르 언덕 조성사업비는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영랑 김윤식의 감성이 어우러진 강진권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데 활용된다.

김승남 의원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필수 현안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