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긴급 비대위…'섹스스캔들' 발언 정원석에 "빠른 조치"
이날 오전 7시 소집된 회의에서는 정 비대위원에 대한 '빠른 조치'를 결정했다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정 비대위원은 전날 비대위 회의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섹스 스캔들'이라 지칭해 논란을 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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