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알림앱 업체 찾아 "공공데이터 규제개혁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공적 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 개발 기업인 '굿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굿닥은 정부가 공개한 공적 마스크 판매 관련 정보를 활용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개발한 마스크 앱은 국제적 찬사를 받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협력 필요성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품질 데이터 생산과 개방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공공데이터 관련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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