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관광 활성화 등 후반기 군정 '7대 비전' 제시

전북 무주군은 1일 군청에서 민선 7기 출범 2주년 비전 선포식을 열고 후반기 도약을 다짐했다.

황인홍 군수는 비전 선포식에서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한 약속은 변할 수 없는 책무이자 소명"이라며 "남은 2년도 다부진 각오로 군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1천만 관광객 기반 조성 ▲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초석 마련 ▲ 남대천 관광 명소화 ▲ 농촌협약사업 유치와 푸드 플랜 완성 ▲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평생학습도시 실현 ▲ 군립 요양병원 건립 강화 ▲ 무주시장 시설 현대화 등을 후반기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군민 삶을 따뜻하게 하고 일하는 현장을 보듬으며 자랑스러운, 활기찬,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들도록 매진하겠다"면서 "7대 핵심비전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 무주를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 놓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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