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강동화…부의장에 이미숙 의원

전북 전주시의회는 1일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강동화(58) 전 부의장을 선출했다.

강동화 의장은 이날 열린 본 회의에서 단독 출마해 전체 34표 중 찬성 31표(반대 2표, 무효 1표)를 얻었다.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강동화…부의장에 이미숙 의원

부의장에는 이미숙(60)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과 부의장 모두 3선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부의장은 19표를 얻어 15표를 얻은 김현덕 의원을 4표 차로 제쳤다.

강동화 신임 의장은 "집행부와 적절한 견제·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감시·견제와 시민 복리 증진에 앞장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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