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기업도시에 우편취급국 내달 1일 개국

강원지방우정청은 원주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신규 우정 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편취급국을 7월 1일 개국한다고 30일 밝혔다.

우편취급국은 우체국 창구 업무를 민간에게 위탁하는 제도로, 국내·국제 우편 접수와 우표·수입인지 판매 등 일반우체국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편취급국은 기본적으로 금융 창구 업무는 취급하지 않으나 혁신·기업도시 우편취급국은 ATM을 설치해 입·출금, 공과금 수납 등 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정현철 강원지방우정청장은 "원주 혁신·기업도시 우편취급국 개국을 통해 지역 주민과 인근 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우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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