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복숭아·횡성 토마토축제 코로나 19로 취소
원주시는 오는 8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21회 치악산 복숭아축제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안전을 위해 취소했다고 30일 밝혔다.
횡성군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를 취소했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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