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 민말순 전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민말순 전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9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민말순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민 대표는 앞으로 2년간 경남여성가족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나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사회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정책센터장,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 경남도 여성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을 지냈다.

민 대표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여성가족정책 개발과 관련 사업·네트워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달 임원을 선임하고 지난 22일 법인설립등기를 마치고 오는 30일 첫 이사회를 앞두고 있다.

재단출범에 따른 직원채용과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도 여성능력개발센터 내 입주를 위한 공사가 8월 말까지 끝나면 9월 초에 여성가족재단을 개소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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