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굵은 '인천의 노동운동가' 출신 윤관석 정무위원장

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이 된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친 3선 의원이다.

한양대를 졸업한 뒤 인천 부평공단 등에서 노동운동에 매진했고, 각종 시민단체에 몸담다 2004년 열린우리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19대 총선부터 이번 21대 총선까지 인천 남동을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하며 민주당 중진으로 발돋움했다.

공보와 정책이 '주특기'로 꼽힌다.

정계 입문 후 당 부대변인, 대변인, 원내대변인, 수석대변인 등을 두루 거치며 민주당의 입으로 활약했다.

또한 당 정책위 부의장, 제5정책조정위원장, 민생상황실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21대 총선 공약기획단장을 맡아 굵직한 정책 결정을 주도하는 등 당내 정책통으로 불린다.

여야를 넘나드는 선 굵고 원만한 성품과 합리적인 성향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는다.

부인 장지선 씨.
▲ 서울(60) ▲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 민주개혁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초대 사무처장 ▲ 19∼21대 국회의원 ▲ 민주당 수석대변인·인천시당위원장·정책위 수석부의장·최고위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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