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한 '영원한 비주류' 정성호 예결위원장

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여권에서 '영원한 비주류'로 불리는 변호사 출신 4선이다.

사법시험(28회) 합격 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에서 활동하다가 2000년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을 맡으며 정치권에 뛰어들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간판으로 경기 동두천·양주에 출마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2008년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19∼21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과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1호 인사인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나라도 출마해야 민주당의 면이 선다"며 21대 첫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하기도 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역도부장을 지낸 이색 경력의 소유자.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했다.

부인 홍순례 씨와 1남 2녀.
▲ 강원 양구(58) ▲ 서울대 법대 ▲ 17·19·20·21대 의원 ▲ 민주통합당 수석대변인 ▲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비상대책위원 ▲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공직선거추천관리위원장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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