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경남 26개 해수욕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적합'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26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환경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환경안전 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26개 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검사를 진행했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을, 백사장 모래는 납·카드뮴·6가크롬·수은·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해수욕장은 내달 1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차례로 개장해 최장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안전한 환경관리를 위해 해수욕장별로 개장일 1주일 이내 검사를 시작으로 폐장일까지 2주 간격으로 수질 검사를 할 계획이다.

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5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1차 일자리창출 공모 선정기업'에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6월에 19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도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경남 특성에 맞는 우수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자립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는 지난해 선정된 기업에 지원되는 36억원과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지원하는 20억원을 포함한 총 5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내달 17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제출하면 해당 시·군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9월초 '경남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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